이 연구소가 결국 부정선거라는 손에 잡
힐 듯 잡히지 않는-아예 잡길 거부한 듯-논쟁으로 많은 노인네들에게 심적 물적 고통을 주고 있는 걸 보니 참 안타깝다란 생각도 들고 근데 대표만 처벌받고 이 사달의 주역 강용석은 또 빠져나가는 건가 의구심도 들고. 뭐 그러하다.
정작 요즘 그는 아예 자신한테 부정선거 자꾸 채근하지 말라고 하더라. 그것도 살짝 미소지으며사람들이 진짜 돈으로만 보였던 걸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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