윤 부부가 위기에 처할 때마다 문 부부는 일정 부분 비난을 감수하면서도 전면에 앞장서서 윤 부부의 뒤에는 자신이 있음을 암시했다
이번에도 예외는 아니어서 책 출판과 동시에 김정숙=김명신 프레임을 감수하고서라도 윤 구하기에 적극 나선 모양새
이제 묵시적 지원으론 먹히지 않으니 딸내미와 마누라에 댓한 곱지 않은 시선을 감당하면서도 윤 지원에 나섰다
윤과 운명공동체임을 직시한 걸까
코로나 예방 주사의 가혹한 댓가와 락다운 기간 동안의 비인간성도 윤 부부의 넉넉한 봐주기가 아니었다면 진작 털렸겠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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