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듬컴퍼니 여직원들은 수잔이라는 강형욱 마누라이자 이사를 특히 싫어했던 것 같다
강형욱보단 그의 아내를 못 견뎌하고 이사로서 인정하지 않으려는 마음이 강하다보니 이 상황까지 온 듯
여자의 적은 여자라는 게 여기에도 적용되는가?
아니면 부부가 동업자인 가족 회사의 한계인 걸까
그녀가 탈회한 한국계 특이종교의 윗대가리들이 탈퇴자들을 못 살게 굴기 위해 일을 크게 만든 것도 같다
역시 종교는 참...백해무익하다
이렇게까지 올 문제는 아니었는데...이용해 먹으려는 정부와 언론의 가스라이팅에 그나마 용케 버틸만큼 버틴 걸로 보인다
아마 일이 정리되면 해외로 뜨겠지. 그게 정해진 수순으로 보인다
이렇게 한국은 멀쩡한 사람을 내쫓는 데 매일매일 부지런하게 움직이고 있는 중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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