겉으론 중국인 험담을 하면서도
막상 중국 플랫폼을 넋놓고 밀어주고 무차별 인력수입정책을 하는 걸 보면
그 부부는 친미 아닌 친중이라 봐야 할 듯.
보수주의자가 아니라 노무현 영화보고 질질 짜는 좌파임이 사실이듯
미국에 가서 팝송부르고 놀았다지만 뼈속깊이 중국인을 숭상하는 소중화주의자일. 수도 있다는 생각이
각종 하는 정책마다 중국인이 수혜 1순위인 걸 보니 그런 생각이 든다
댓글 쓰기
댓글 없음:
댓글 쓰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