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5월 8일 수요일

보이는 게 전부가 아니다

 겉으론 중국인 험담을 하면서도

막상 중국 플랫폼을 넋놓고 밀어주고 무차별 인력수입정책을 하는 걸 보면

그 부부는 친미 아닌 친중이라 봐야 할 듯.

보수주의자가 아니라 노무현 영화보고 질질 짜는 좌파임이 사실이듯

미국에 가서 팝송부르고 놀았다지만 뼈속깊이 중국인을 숭상하는 소중화주의자일. 수도 있다는 생각이

각종 하는 정책마다 중국인이 수혜 1순위인 걸 보니 그런 생각이 든다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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