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7년 10월 16일 월요일

말장난

지원하되 간섭은 안한다라...   그게 말처럼 쉽지 않은 게, 지원하는 사람은 의도가 없다 라고 생각해도 받는 사람 입장에선 자연스럽게 누가 주는 건지 의식할 수 밖에 없다. 
마치 3만원이상 식사대접은 고의성이 없더라도 청탁으로 보게 만든 김영란 법 논란처럼 말이다.  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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