반중친미의 원조임을 자임하는 그 누군가는 매주 미군기지 앞에서 반중시위를 하고 현재 태블릿pc조작을 강조하는 사람은 애국당 떨거지라고 주장한다...
어쩌다 그런 결론에 이르렀는지 궁금하다만. 뭐 그런 식으로 사람을 몰아가는 덴 약도 없다.
진실을 밝히기 위해 감옥에 다녀온 그 누군가도 결 국 진실성을 의심받는 처지로 내몰린다..
참 아이러니다
회사에선 말도 안 되는 억지쓰는 인간들만 늘어나고.
마음 둘 곳은 진정 없는 것일까..
댓글 없음:
댓글 쓰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