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스크하고 나서 꾸밈노동에서 해방되었다는 오늘자 기사를 보니 마치 히잡을 하고 나서 부터 외부로의 시선에서 자유로워졌다고 주장한 몇년 전 이슬람 개종자 기사가 떠올랐다. 도대체 평소에 얼마나 꾸미고 다니길래 꾸미는 걸 노동으로 생각할까?
뭐 평소엔 무대화장급으로 꾸미고 다녔을까
지금 겨울이라 마스크에 땅이 차오르는 여름을 다들 잊은 모양인데...정신건강과 접촉성피부염의 증가. 가려움증을 생각한다면 마스크시대는 하루빨리 종식되어야
댓글 쓰기
댓글 없음:
댓글 쓰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