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기덕의 죽음을 보고서 누군가가 떠올랐다.
바로 나스타샤 킨스키의 아버지. 클라우스 킨스키.
그래도 그는 김기덕만큼 비난은 안 받는 듯.
언젠가 김기덕 역시 재평가 받을 수 있을까.
미투로 인한 평가절하가 심하긴 하지..그래도 왠지 차후에라도 재평가 받았음 좋겠다
아무도 아파하지 않는 죽음이란 너무 심하니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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