학폭 가해자 애비의 기사를 보다 보니
깨알같이,
생일이 애비의 1966년 6월 6일인 게 눈에 띄인다
네이버 프로필에는 일치감치 생년만 있는 채 월일은 지워졌네.
생각해 보니 저 사람도 문정부 시절 잘 나가는 검사였단 점에서 이것도 '전 정부에서 탈탈 털었지만 몰랐다'로 넘어가고 겁먹은 언론에서도 더 파지 않겠지만 그렇다면 문=윤 이란 가설이 힘을 얻을 수 밖에.
시간끌어서 대학진학 때까지 방해되면 안 된다는 욕심에 작정하고 고의적으로 소송으로 시간 끈 것 같다.
자식 학교가 강원도 횡성에 있는 유명고교란 얘기 있던데. 거기서 피해자가 대학 진학도 못할 정도로 괴로움 당했다면..진짜 작정하고 괴롭힌 듯
깨알같이 대장동변호사란 사실도 이참에 밝혀지는 걸 보면 대장동 초기변호사가 이 사람을 두고 한 얘기였나 보네.
언론에선 박근혜 때 인물을 떠올리도록 열심히 작전짰지만 실제론 저 사람을 가려주기 위해 그랬던 것.
더 글로리 실사판도 아니고.
저 정도 괴랄한 배경의 인사를 대놓고 앉힐 정도라면 사람들을 얼마나 ㄱㄷㅈ로 보는지 알 만 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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