잎으로 개봉리스트를 봐도
유니버셜은 오펜하이머 등 기대작이 줄줄이 사탕인데 디즈니는 예정된 실패작들밖에 없음.
과거 영광을 이끈 밥 아이거가 복귀했다니 뭐가 달라질까 싶지만
당장 PC교에 빠진 회사 임원들부터 자르지 않으면 답이 안 나올 것 같다
근데 직원들 자르는 거 쉬워도 임원들 자르기는 쉽지 않을 듯?
유니버셜은 오펜하이머 등 기대작이 줄줄이 사탕인데 디즈니는 예정된 실패작들밖에 없음.
과거 영광을 이끈 밥 아이거가 복귀했다니 뭐가 달라질까 싶지만
당장 PC교에 빠진 회사 임원들부터 자르지 않으면 답이 안 나올 것 같다
근데 직원들 자르는 거 쉬워도 임원들 자르기는 쉽지 않을 듯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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