테러공격을 받고 그 모양이 되었는데도 병원 이용 문제 때문에 전혀 동정받지 못하고 오히려 공격의 대상이 되고 있는 이재명을 보니
윤명신 정권이 얼마나 운 좋은 집단인가 싶다
언론 검찰 경찰 판사들을 넘어 의사들까지 모두 윤명신 정권 편이 아닌가도 싶고
결국 이재명의 운은 여기까지..대통령이 될 수 없는 팔자인 것 아닌가 싶기도 하다
결국 이 틈을 타서 여유있게 특검을 거부하고도 별 욕도 안 먹었으니., 참 이쯤이면 보수노인네들이 주장하듯 그녀는 여왕의 사주 뭔 그런 걸가?
역시 같은 구태 정치인 홍준표만이 그와 그의 가족을 약간이나마 이해하고 그만 하자고 하고 있지만
너무 늦었다
다음 대통령은 가발로 이어지는 게 거의 100프로 확실해졌네.
결국 겉모습은 다르지만 이재명은 제2의 이회창 수순을 착실하게 밟아나가고 있는 듯 하다
어제 병원에서 돌아오던 길 눈보라가 치기 직전.
오늘은 또 아무렇지도 않은 듯 맑은 날씨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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