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도 팔이 아파 깨어난 김에 하는 생각.
주민듬록증 새 디자인...으로 나오는 기사를 보니 그 부부가 권좌에 오른 이후 몇 년 새 뭔가 기존 의복이나 시스템 등을 바꾼다며 기사낸 이후 - 바꾸려면 멀쩡히라도 할 것이지- 계속 수정하면서 세금만 축내는 일이 반복된다는 생각이 들었다
처음 청와대 이전이 그 시작이었고
관사 이전
복지전산망 교체
민방위복 교체
민벙위복 디자인이 어떻다가 문제가 아니라 계속 뻘짓을 하면서 돈을 슈킹한다는 게 문제.
이쯤 되면 무속은 부차적인 것이고 - 오히려 그들의 진짜 목적은 가려질 수 있으니 언론에 대고 이용하는 측면도 있을 것- 기존 걸 바꾼다고 설레발치면서 더 안 좋게 바꿔놓고 계속 예산투입하는 식으로 흘러가게 해서 자신들이 만든 유령공사업체만 돈버는 식이 한두건이 아닐 것
찾아보면 이@@그램 정도급 회사가 엄청 많을 거 같은데.
전정권에서도 그렇게 했던 거 눈감아줬으니 나도 해먹겠다식 레이더에 걸린 건 이렇게 기존 질서 해체시키고 한 사람이 다 먹기였네.
이러니 돈없다고 매일 징징대나
없다면서 끊임없이 있던 거 부수는 노력은 꾸준히 하는 거 보면 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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