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들이 쏟아져나오기 시작한 시기와 의료소송이 일상화된 시기가 대략 일치하는 듯.
이혼소송, 학폭, 명예훼손 등과 더불어 의료소송도 변호사들의 최애 소송 중 하나.
과거보단 승소확률이 많이 늘어났고 얼빠진 판사 한 명 만나면 의사랑 환자 양 쪽 벗겨먹는 건 식은 죽 먹기니 말이다
아무래도 한국에선 굳이 스패셜리스트가 될 필요없다
만약 자식이 똑똑하다면, 의사시험 합격 후 수련없이 월급의사로 살연서 로스쿨에서 변호사 자격증을 따 놓는 게 가장 좋은 노후대책일 것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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