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1월 23일 목요일

종교인구

성당 개신교회 절에 다니는 사람들은 갈수록 줄어드는데

뉴월드, 보수 개신교계의 잔혹성은 더 커지는 게 변해가는 한국 사회 병리현상의 일종 같다

일본 이시하라 교주같은 사람들 한국에도 곧 나올 듯. 아니 이미 있는데 숨죽이며 사는지도 모른다

댓글 없음: