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게 1972년도에 있었던 사건이라는데 내일도 그 부부는 안락하게 피신해 있을 테니 한국상황은 다르게 갈 듯.
내일까지 체포영장마감일인데 그냥 법 위에 사는 범죄자를 요인해주는 손쉬운 밤법을 택한 공수처를 보니
역시 내부 프락치를 잘 뒀어야 했다
박근혜는 눈 편히 못 감을 듯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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