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학교 때 이 부류의 음악들을 참 많이 들었는데.
지금 생각하면 그 때가 시부야 케이가 정점을 찍고 내려가던 시절같다
오늘 ebs 세게음악기행 들으니 옛날 생각이 부릉부릉
지금 음악은 알아듣기 넘 힘들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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