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릴 때 스트레스를 넘 많이 받아서 그런 것 아닐까
터미네이터 출연했었던 에드워드 훨롱의 흑화한 현재 모습을 보니 어쩌면 이 배우의 문제는 사생활논란이나 연기력이나 감옥다녀온 게 아니라 키가 자라지 않아 현재도 167정도의 작은 키라는 게 아닐까 싶었다
외모는 진짜 특이한데 참 안타까운 경우.
어릴 때 스트레스받지 않는 게 그래서 중요하다
스트레스야말로 키 크는 데 쥐약이기 때문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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