50인 나도 생활습관을 고치기 어려운데
나이 80인 엄마 아빠가 과거 자신을 학대했단 걸 인정하지 않는다는 걸로 기억상실증까지 걸린 언니가 안타깝다가도 그럼 나이80에 정녕 사람이 바뀌길 바랬단 건가 싶어 의아하기도 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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