윤어게인 얘기하면서 응원하는 사람들을 보면
막상 자신들의 행동이 윤석열에게 도움은 안 되고 그의 구속에만 도움된 점은 전혀 인지하지 못 한다
어쩜 윤 어게인 부류들은 실상 윤에겐 관심없고 그들에게. 실질적인 지원을 해줄 수 있는 그의 배우자에게 읍소하는 거 아닐까
사실 내용상으론 건 어게인하고 싶지만
그녀의 이미지가 워낙 좋지 않고 전 대통령도 아닌 그의 배우자에게 간청하는 모양새도 좋지 않으니
명목상 윤 어게인 얘길 하지만
실상 그들이 따르는 사람은
이 아수라장에도 할 거 다 하고 아직 소환 한 번 안 당한 최고존엄 김여사일지도 모르겠다
단지 그녀를 따른다는 얘길 쪽팔려서 안 하고 싶은 거겠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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