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5층에서 담배와 휴대폰을 옆에 둔 채 창을 깨고 무슨 영화처럼 투신했다라.
그 두꺼운 창문 유리창을 힘겹게 열고 굳이 죽는다라.
장소나 시기 모두 이상하다
알려진 바대로 그 일은 위탁업체 직원들이 잘못한 걸로 죽은 사람은 죽을 이유까진 없어보이는데.
혹시 몰라야 할 걸 알아버린 건가
여하간 억울한 죽음 하나 추가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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