공일오비인가 윤종신1집인가에 실려 있는 노래인데 저작권 때문에 올릴 순 없고.
오늘 책상 앞 조각상을 보고 생각났다
윤종신 부친이 목사라고 들었던 기억이 나는데
그래서 그는 인생의 풍파를 잘 견딜 수 있었을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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