며칠 전 카페에서 밀크티를 시켰는데 맛이 데자와랑 똑같았다
이거 데자와 맛이라고 하자 98넌생 직원이 데자와가 뭐냐고 물어본다
아. 이 세대 아이들은 그 음료수 모르나 싶었는데
요즘 데자와가 서울대에서 시험기간에 인기있다고 입터는 걸 보니 젊은얘들은 이름도 모르는 음료수 광고하느라 홍보팀이 애쓴다 싶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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