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행은 아니지만 흡사 여행 비슷한 출장을 다녀와 기분이 좋았다
하지만 다녀와서 다시 복귀 후 세 시간 내리 일하고 돌아오니 피곤하네
그리고 옆 직원의 대놓고 싫어하는 태도. 이건 정말 스트레스테스트의 일종이라 여기고 싶지만
그녀는 우군이 많지만 난 거의 없다는 게 맹점.
그녀가 딴 곳으로 갈 확률보다 내가 쫓겨날 확률이 더 높지.
그래도 얼마 안 남은 직장생활.
좋은 쪽으로 생각하자란 다짐을 해 본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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