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 흐릿한 영상 속 손이 어디 있었는지는 판사의 그날 컨디션에 따라 다른 판결이 나올 것 같고
분명한 건
현 여당 측은 자신들이 무너뜨려야겠다고 결심한 정치인들을 언제나 동일한 방식으로 해치웠고
여기에는 한치의 오차도 없었단 거다
안희정 박원순도 가볍게 제압했으니
다선 국회의원 정도 보내기는 껌값일 듯
이미 세팅 다 해 둔 상태에서 움직이고 있다고 본다
그리고 여태 자칭 진보들이 해치운 인사들에는 공통점도 있는데
하나같이 그들 자신이 남폐미를 자임하는 인사들이었다는 것
이번 당첨자 역시 단 하나의 예외가 없네
참 대단한 걸.
이런 이상한 정치집단이 정권을 잡고 있으니 경제체제가 제대로 될 일이 없는 게 당연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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