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7년 11월 14일 화요일

국립재활원

전에는 수유역에서 마을버스를 타고 가냐 했지만 경전철 우이선이 생기고부터는 가오리역에서 매려 걸어가면 된다.  샛노란 은행잎이 거리를 덮은 날 여기서 화계사까지 걸어봐도 좋겠다.  회사에 복귀해야 해서 그냥 발길 돌렸지만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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