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역 근처에 살다 보니 작년 이맘 때부터 매주 토요일이면 소위 태극기 집회하는 걸 보게 된다. 어째 요즘은 사람이 더 눈 것 같다.
보수집회가 돈을 벋고 참여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신문에 나왔다지만 적어도 지금 이 시점에 돈을 받고 참여하는 사람은 없는 것 같다
세월이 지나면 왜 김모 전 기자이자 현직 고위 공무원 이모 기자 윤모 검사가 왜 그렇게 박근혜를 끌어내리려 애썼는지 누군가 썼으면 좋겠다.
위 세 사람이 잘 먹고 잘 살다라도 원인은 밝혀졌으면 한다. 그런데 과연 기자들이 그렇게 용감할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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