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8년 3월 8일 목요일

잘 다녀왔다.

여행 도중 끝모를 외로움에 고생했던 경험도 있었고 배드버그에 물려 고생도 했지만 나의 댜략 스무번째 여행은 무난하게 흘러갔다.
사진을 많이 찍진 않았지만 하루 열 장 정도는 찍었다.  언젠가 그리워지겠지.  족자카르타 또는 욕야카타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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