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9년 12월 28일 토요일

우울한 연말연시

몇년째 기쁜 일이라곤 없지만 요 며칠은 우울한 일들이 연달아 생겼다.
당장 그 일을 해결하기 위해 내일부터 열심히 전화를 돌려야 한다는.
오호. 통재라..

유튜브를 보니 이제 회사를 그만둔 기자분이 멋진 글을 올렸네.  억울한 점이 많았을 텐데. 대단하다
나도 저런 호연지기를 가졌으면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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