코로나 핑계대고 은근슬척 비대면 진료를 홱대시키려는 움직임이 거세다.
지금 가장 가능성 높은 대선후보 공정호소인의 경우에도 비대면 진료가 무슨 새 시대의 필수불가결한 조치인 양 선전해다고 있고.
이런 식으로 그들이 바라는 걸 하나씩 실현시키는 걸까
참 희안한 21세기를 살아가는 중이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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