현 정부 하에서 벼락출세하고 중앙지검장-검찰총장 거치면서 보수인사 200여명을 감옥에 가두고 박근혜 형집행정지신청은 두 차례나 본인 직인으로 거절했던 사람이 여권 후보가 안 될 것 같으니 야권후보에 줄 서서 정권교체를 하겠다고 벼른다.
이건 누가 봐도 정권 교체가 아니라 정권 교대.아무래도 문은 윤이 대통령이 되어야 본인과 그 가족도 안전하고 뒷탈없을 거라 윤에게 베팅한 모양새.
그렇지 않다면 윤에게 불리한 수사결과가 여태 모두 비공개처리되고 거니 천하가 벌써부터 이렇게 시작될 리 없지.
궁금한 건 어떻게 해외순방을 제대로 다닐까인데. 그것도 뭐 주얼리 사교술로 어찌해볼 생각인 듯 하니. 큰 걱정은 안 할 것 같다.
아무튼 윤 같은 수준미달자도 대통령이 되는 세상이니 자신감을 가지고 살아도 될 듯 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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