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직 코미디언이라는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외교적 설책을 많이 저지른 게 이번 러시아 폭격의 도화선이 된 것 같긴 하다만.
그렇다 하더라도 엄연한 침략자를 옹호하고 잘 한다는 식으로 두둔하는 사람들도 한심하긴 매한가지.
박상후 기자는 과연 언제부터 푸틴빠였나.
곧 죽을 날 받아놓은 파킨슨 환자를 너무 영웅시하는 거 아닐까..적어도 시사유튜버라면 이러진 말아야지.
이안방송이 그나마 객관적으로 사실을 말하더만
아무튼 우크라이나. 너무 안 되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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