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 들은 이야기
최근 대전에선 수학여행 가서 사고가 발생한 학생의 부모가 인솔교사를 업무상 과실치상으로 고발한 일이 있었다고 한다
짭새들과 검새들도 합세하여 교사를 업무상 과실치상으로 기어코 기소했다나
아마도 학부모가 권력자인 듯 싶었고 이런 걸 다른 죄목도 아니고 업무상 범죄로 기소한 짭새들과 검새들도 천벌받아야 하지 않을까 싶었고
요즘 사람들 진짜 무섭다는 생각이 들었다
현대 한국에선 판검사 빼놓곤 다 노예같은 삶을 살게 되는 건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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