민희진은 사실상 서울여대 출신 중 가장 출세한 인물인 듯.
일이 어떤 결론을 낼지 알 순 없지만
연예계뉴스 블로거들 주장대로 잃을 게 없으니(?) 본인이 아주 막 나가지 않는 이상 잘 풀릴 듯
프로듀서의 능력은 검증되었으니 꼭 한국 아니더라도 중국 등지에서 프로듀서할 수도 있겠지
단 중국에서 제2의 삶을 시작한 인사들의 말로가 그닥 좋지 않았다는 게 꺼림칙하지만..
근데 이 사람 외모 은근 예전 배우 이미숙 닮았다.
인생 행로도 그녀를 닮는다면 실수도 스쳐지나가는 잔가지로 여기며 출세길은 앞으로도 탄탄대로일 듯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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