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14일 목요일

청출어람

 비가 오는데 몸이 넘 힘든 출근길.

아마 안희정, 조국이 날아간 시점이 문 집권 2년차 즈음이었던가?

이번 일로 한동훈과 이준석을 말끔하게 날릴 듯.

보수참칭 선동유튜버들도 윤부부 편이고 한동훈과 이준석 모두 보수에 밉보인 게 많아서.

결국 그렇게 어리석어 보이는 두 부부가 국정운영은 젬병인데 정치싸움에선 전임자를 넘어선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네

좀 웃기긴 한데.

어쩜 나포함 유권자들 수준에는 이 방법이 먹힌다는 게 문제.

두 사람 다 날리면 이제 윤 부부 입장에선 큰 부담을 덜 것이다

결국 정치천재 김여사인 건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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