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 비가 오는 와중에도 시청 근처에서 친이재명 대 친거니 데모가 열린 걸 뉴스에서 보니
생각해 보면 지금 보수라고 칭해지는 친거니 인사들이 죄다 예전 탄핵반대시위했던 사람들이고 그 사람들은 이재명 따위에 관심도 없고 오직 문재인 타파에 관심이 많았는데
이제 문재인도 아닌 김정숙과 김건희를 비교하는 데 자신들의 에너지를 쓸 뿐.
이재명 퇴출되었다고 저게 저렇게 축제 시위까지 할 일인가 싶어 웃기긴 했다
그들의 다음 타켓은 무엇일까
이것도 배후의 막후 조정자가 큐사인을 줘야 움직일 테지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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