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저 팬심에 책임지지 않는 남자를 옹호하는 폐미.
마음 내키는 대로 자고 싶은 대로 잘 권리를 부르짖는 일베가
정우성의 못난 행동을 계기로 한쪽은 비동의 출산은 책임질 필없다란 간편한 논리로, 한쪽은 혼외자 출산의 기수인 양 그를 추어올리며 서로 원래 같은 뿌리였음을 인증하고 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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