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9년 1월 13일 일요일

신자유주의

아마도 예전 신자유주의자들이라고 불렀던 이들을 요즘 이들은 글로벌리스트라고 부르는 모양이다.
예전엔 신자유주의에 반대란다 란 명패를 붙이고 데모했던 이들이 지금은 국경없는 사회를 부르짖는 신자유주의의 첨병으로 자라난 거네. 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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