얀센부작용으로 길랭바레증후군이 올 수도 있단 기시를 읽고 든 생각을 써 본다
우한폐렴백신은 아무리 좋게 생각해도 노령층이라 할 수 있는 60세 이상만 맞히는 게 맞을 듯.
길랭 바레 증후군. 저거 얼마나 심각한 병인지 알긴 하냐. 완치없이 지속되는 만성신경계질환. 아무리 병예방한다고 해도 30대 정도부터 저 병 걸린다고 생각해봐라. 파킨슨질환 비스무레한 질환이 30대부터 진행된다고 보면 된다. AZ백신은 혈전 부작용이 많이 보고되고 있고 얀센은 부작용이 길랭바레인 걸 보면 현재 통용되는 코로나백신이 어떤 부류엔 신경계에 큰 리스크를 안겨준다고 봐도 될 듯.
확실히 임상실험이 많이 부족한 채 통용되고 있는 것 아닐까 싶다.
그러고 보니 우리 회사 얀센맞은 직원 어제 배아프다고 중간에 휴가쓰고 들어갔음. 휴게실에 한참을 누워있더니.
뭐 별 거 아니겠지만-
나이 서른에 키 190cm에 달하는 건장한 직원이 예방주사맞고 벌써 휴가만 몆번씩 내고 자주 휴게실에 누워있는 시간이 늘어난 거 보면 과연 이 친구에게 코로나 예방백신이 꼭 필요했던 걸까 의구심이 듦
댓글 없음:
댓글 쓰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