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1년 7월 8일 목요일

윤석열

 대깨문보다 대깨윤이 더 무섭고 잔인한 것 같다

그를 대통령으로 만들기 위해선 거짓탄핵도 덮고 무고한 사람이 감옥갔다는 사실도 다 덮자는 파렴치한 얘기를 스스럼없이 하는 걸 보니 그런 생각이 드네.

그의 경향신문 인터뷰를 보며 조중동 뿐 아니라 전 언론은 이번 대통령으로 그를 밀겠다는 생각이 있는 것 아닐까 싶었다. 왜냐하면 말 많은 처가집 문제보다 사실 그는 자신에 대한 단 세 가지로 난처해지기 때문이다

- 국정농단 수사 과잉으로 변창훈 검사 국정원변호사. 그리고 이재수 장군과 민정수석실파견 수사관이 사망하는데 일조했지.

- 윤우진 전 세무서장을 조직적으로 봐 주는 수사방해.

- 부동시로 군대 안 갔다면서 시력검사 공표 안 함.


하나같이 부도덕한 건덕지인데 언론들과 커넥션 때문에 덮고 있는 듯.

참..운빨있는 자는 대권도 거저 먹는 건가 싶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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