저 모녀가 검사들과 교제 및 결혼을 통해 사법적 경제적 이익을 얻은 게 핵심인데..
엉뚱하게 알아서 폐미논란으로 몰고 가 주니 윤 입장에선 손 안대고 코 푸는 격.
조중동 뿐 아니라 전 언론이 윤씨를 차기 대통령으로 취급하고 있는 것 같다.
홍석현의 오랜 꿈이 실현되는 건가..
박근혜, 이재용은 올해 안 사면되지 않으면 영영 감옥에서 못 나올 듯.
댓글 쓰기
댓글 없음:
댓글 쓰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