남녀관계나 기타 대인관계에 회자되던 이 원칙은 40~50대 유권자들에게도 적용되는 것 같다.
전교조 세대인 이들은 유독 정치참여욕구가 강하지만 자신들에게 이득이 되는 뭔가 획득하는 덴 익숙하지 못하다.
이들의 마음을 붙잡아야 하지 않을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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