카프카 서거 100년을 맞아 출판된 책.
역시 그는 아싸라기보단 인싸이고
대재다능하고 다정했던 직장인 겸 작가였다
그림들에서 약간 프란시스 베이컨의 느낌이 드는 건 내 기분 탓인가
근데 약간 뒤틀린 모습이 베이컨의 회화를 닮긴 한 걸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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