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7월 4일 목요일

사람이 죽으면

 슬퍼할 시간보다 당장 장례절차를 밟는 데 바쁘다는 게, 작은아버지 사망을 보니 실감했다

이제 엄마 아빠 쪽 모두 두 명만 남았네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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