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본처럼 소프트 핑크 영상산업이 한국의 미래산업으로 적합할 것 같은데.
한국의 유교 페미니스트들은 반대할지 모르겠지만
많은 산업이 경쟁력을 잃어버리면 생존을 위해 한국은 각종 페미니즘 규제를 다 걷어치우고 핑크무비를 그저 산업생태계의 하나로 보게 될 수 있으리란 생각이 든다
21세기는 누구 말대로 누구나 포르노스타가 될 수 있는 시다가 아닐까
댓글 쓰기
댓글 없음:
댓글 쓰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