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무래도 창립자이자 전 경영자였던 홍석현 조카가 가싱화폐 등 여러 건과 엮이니 중간에 빤스런한 게 큰 원인 같은데..
그게 원인이라면 정부에서 자금 투입해서라도 살려줄 것 같다
지난번 머지포인트 때도 그렇고 이번 티몬 때도 그렇고
이 기회에 앞으론 큰 쇼핑몰 두서넛 제외하고 쓸데없이 사들이는 걸 자제해야 겠다
생각해 보니 ak몰도 인터파크 몰 계열사이다 보니 위험하네
샤기꾼만 조심하면 되는 게 아니라 멀쩡히 내돈내산도 제 때물건을 받기 어렵게 된 하드코어 코리아.
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아야겠단 생각이 든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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