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7월 1일 월요일

공익을 위한다는

이슈유튜버라면 수십년 지난 성폭력 가해자 밝히는 것보다

역주행으로 수 명이 사망한 가해자 인적사항을 밝히는 게 우선 아닐까

근데 그건 돈도 안 되고 법 위반 소지가 있으니 철저히 피한다


급발진은 아닌 것 같은데

언론에서 가해자를 절대적으로 가려주는 게 의심스럽네

그냥 그렇다는 것.

오늘의 결론- 차조심 사림조심이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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