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8년 1월 26일 금요일

그해 겨울은 진짜 추웠네.

주말에는 휴대폰을 바꿨다 그러나 나에겐 여전히 엘지가 더 나은 거 같네.  화요일 아침엔 온수가 나오지 않아 헤어드라이기와 히터를 바깥까지 들고 와 보일러 급수선을 겨우 녹였다. 헌옷으로 다 싸매긴 했는데 다시 얼지 않을까 걱정이다 
아직까진 조카 학교가 결정되지 않아 걱정.  아 이번 게울은  좀 지나갔으면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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