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8년 7월 13일 금요일

워마드 유감

워마드가 편견 가득하고 요상하고 치졸한 자칭 생물학적 여성 페미니스트 집단이란 건 알겠으나
이제까지 그들의 이해 안가는 행태에 대해선 아무 말 안하다가 집회에서 종교와 문통 욕이 나오자 폭격을 쏟아붓는 언론들도 잘한 것  없다.
사실 종교욕보다 더 심한 행동은 이미 몇달 전 호주 베이비시터의 아동 성추행 의혹으로 이미 클래스를 인정받은 터.  그 때도 마치 일부의 일탈인 양 구니 옳다구나 싶어서 강도를 높이는 것 아닌가.
그러고 보면 평범한 남성 성추행이나 아동 폭행보다 더한 취급을 받는 건 종교 험담과 문통 험담인가?
그거야말로 이상한 결론인데...
이 사람들이 8월 초 4차집회란 데서 어떤 포지션을 취하느냐가 앞으로 자신들의 행로를 결정지을  것 같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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