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2년 10월 15일 토요일

카카오톡 음모른

 결국 sk c&c에서 불이 나서 여기에 데이터 저장해둔 카카오 네이버 등이 동시다발적 피해를 입었고

그 중 평소 가장 보안 업무에 투자 안 한 카카오가 직격탄을 맞은 거네.


그렇다면?  카카오보다 스크가 더 문제.

 왜 갑자기 스크에서 화재가 났을까?

소방관들이 불끈다고 돌아다니는 걸 보면

평소 그들 모습과 다르게 급박하다거나 분주해보이지 않던데?

혹자들은 인명피해가 없어서 그렇다 하지만

이들도 정보보안의 중요성은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터.


이거야말로 탄핵조작증거를 없애기 위해 스크 쪽에서 움직인 거 아닌가?

때 맞춰 전 언론에선 홍석헌과 함께 박근혜 탄핵 실무라인 총책임자로 보이는  명신씨가 두 시간 설거지했다는 걸 카카옥 화재소식보다 더 상단에 배치함으로써 이런 믜혹에 한몫하고 있다

변희재는 계속 증거가 확실해 더이상 물러날 리 없다만 외칠 거 아니라

그들은 이제라도 증거조작을 할 사람들이란 점에 촛점을 맞춰야 하는데

그가 자청해서 재판을 늦춘 건 자충수로 보인다

믿거나 말거나...

태생부터 아싸인 나로선 카톡이 며칠 안 되도 큰 상관없긴 하다

업무를 메신저로 한 것도 아니고 카뱅에 돈이 있는 것도 아니고.

근데 내 추측에 아무래도 이 화제는 탄핵을 비롯한 여러 증거 덮기 위함인데..

다들 아무 얘기 인 하는 건 이미 이 나라가 상상 의혹제기만으로 처벌운운하는 검찰공화국이라서 그런가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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