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고권력자 유지여사의 특이점은
통상 영부인들이 자주 방문했던 사회복지시설이나 재난현장위로는 전혀 방문히지 않으면서
군대 사열이나 해외순방같은 국가 수반으서의 행사엔 반드시 참석한다는 데 있다
윤이 방문했던 어린이집 방문이나 가톨릭구호시설에서 밥 퍼주기 이벤트 등 과거 같으면 영부인 혼자 갔어도 전혀 문제 없고 자연스러윘을 시선.
그런데 아예 그런 곳읏 가지 않고 대신 자신이 실질적인 대통령으로 위용을 뽐내는 자리엔 가서 대통령 행세하는 걸 보면.
이 여자의 평소 업무는 국유재산의 자기 재산화 가속화.
의전업무는 대통령으로서 권위 내세우기.
대략 이 두가지 아닐까 추측한다
이젠 박근혜보다 건여사를 더 흠모하고 따르는 태극기노인들을 보면
고연령으로 인한 판단력부족이 그들을 저렇게 만들었는지
틀튜브들과 예쁜 여자, 검사들에 대한 노예근성이 그들을 이렇게 만들었는지
막 헛갈린다
자신이 되고 싶은 사람 따라쟁이 하며 그 위치에 올라가는 그녀.
재클린 케네디. 이부진. 동료 사망 교수,
이렇게 따진다면 박근혜 육영수 김정숙 따라하기도 어러운 건 아닐 테지
윤도 바쁘겠네. 겉으로는 대통령 행세하지만 사실 영부인 역할을 하고 있으려니 얼마나 바쁘겠노.
가끔 검판사들 조인트 까서 유지여사 슈킹 안 들키게 하는 것도 보통 업무가 아니겠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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